오래 사용한 가구에는 그 집의 시간이 묻어납니다. 주변의 물건이 바뀌고 놓이는 자리가 달라져도 함께하는 가구. 생활에 맞는 쓰임과 여전히 마음에 드는 모습이 그 가구를 곁에 두는 이유가 됩니다.
테라스톤은 오래 함께할 조건을 만드는 일에서 지속가능성을 생각합니다. 형태와 구조를 설계하고, 품질과 소재를 살피고, 만드는 과정과 공간에 도착한 뒤의 시간을 함께 보는 일입니다.
새로운 소재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환경을 고려한 재료를 찾아 적용하는 연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선택을 다음 개발에 반영하며, 우리가 만드는 가구를 조금 더 오래 들여다보려 합니다.
아래 여섯 가지 이야기에는 이러한 생각을 나누어 담았습니다. 설계에서 사용 이후까지, 각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