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산 과정
생각을 가구로 옮기는 일
선으로 그린 가구가 실제로 놓일 모습을 생각하면 새로운 질문이 생깁니다. 표면 아래에는 무엇이 놓이는지, 재료가 바뀌는 부분을 어떻게 이어갈지, 전체가 하나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지 살펴보게 됩니다.
디자인·개발·제조로 일을 넓힌 테라스톤은 이 연결을 연구합니다. 온열침대와 온열소파, 온열매트리스의 형태마다 필요한 구성을 생각하며 재료와 기술을 가구에 담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몸을 받치는 부분과 온기를 전하는 기능은 서로 영향을 줍니다. 하나를 선택한 뒤에도 전체의 관계를 다시 살피는 태도로 만드는 일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제품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
하나의 가구에는 여러 사람의 선택과 경험이 이어집니다. 재료의 성질을 살피는 시선과 형태를 다듬는 생각, 실제 사용을 떠올리는 경험이 함께 놓여야 합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는 제품은 조금씩 다른 질문을 갖게 합니다. 그 차이를 듣고 필요한 부분을 연결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경험이 더 나은 구성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세심하게 만든다는 말에, 함께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그 선택을 이해하는 시간을 담고자 합니다.
손으로 익힌 경험
가구를 조립하면 서로 떨어져 있던 부품이 이어지고, 각 재료가 맡은 자리가 전체 안에서 드러납니다.
테라스톤의 바탕에는 돌침대를 조립하고 테스트하며, 매트리스 생산과 자재 구매를 경험한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 새로운 가구를 생각할 때에도 그 안쪽을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손으로 익힌 경험에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더하는 일은 계속됩니다. 이전의 방식을 다시 살피고 다른 구성을 연구하며, 오늘의 생활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재료를 신중하게 쓰는 일
어떤 부분에 어떤 성질이 필요한지 생각하며, 재료를 필요한 곳에 알맞게 사용하는 선택을 중요하게 봅니다.
새로운 구성을 연구할 때에는 형태와 기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함께 보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방향을 고민합니다.
환경을 고려한 재료를 찾아 적용할 때에도 안전성과 실제 쓰임을 함께 검토합니다. 선택을 하나씩 다음 개발에 담으며 소재의 가치를 살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