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산 과정

생각을 가구로 옮기는 일

선으로 그린 가구가 실제로 놓일 모습을 생각하면 새로운 질문이 생깁니다. 표면 아래에는 무엇이 놓이는지, 재료가 바뀌는 부분을 어떻게 이어갈지, 전체가 하나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지 살펴보게 됩니다.

디자인·개발·제조로 일을 넓힌 테라스톤은 이 연결을 연구합니다. 온열침대와 온열소파, 온열매트리스의 형태마다 필요한 구성을 생각하며 재료와 기술을 가구에 담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몸을 받치는 부분과 온기를 전하는 기능은 서로 영향을 줍니다. 하나를 선택한 뒤에도 전체의 관계를 다시 살피는 태도로 만드는 일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제품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

하나의 가구에는 여러 사람의 선택과 경험이 이어집니다. 재료의 성질을 살피는 시선과 형태를 다듬는 생각, 실제 사용을 떠올리는 경험이 함께 놓여야 합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는 제품은 조금씩 다른 질문을 갖게 합니다. 그 차이를 듣고 필요한 부분을 연결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경험이 더 나은 구성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세심하게 만든다는 말에, 함께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그 선택을 이해하는 시간을 담고자 합니다.

손으로 익힌 경험

가구를 조립하면 서로 떨어져 있던 부품이 이어지고, 각 재료가 맡은 자리가 전체 안에서 드러납니다.

테라스톤의 바탕에는 돌침대를 조립하고 테스트하며, 매트리스 생산과 자재 구매를 경험한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 새로운 가구를 생각할 때에도 그 안쪽을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손으로 익힌 경험에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더하는 일은 계속됩니다. 이전의 방식을 다시 살피고 다른 구성을 연구하며, 오늘의 생활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테라스톤 소파의 목재 프레임과 가죽 마감 디테일

재료를 신중하게 쓰는 일

어떤 부분에 어떤 성질이 필요한지 생각하며, 재료를 필요한 곳에 알맞게 사용하는 선택을 중요하게 봅니다.

새로운 구성을 연구할 때에는 형태와 기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함께 보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방향을 고민합니다.

환경을 고려한 재료를 찾아 적용할 때에도 안전성과 실제 쓰임을 함께 검토합니다. 선택을 하나씩 다음 개발에 담으며 소재의 가치를 살리고자 합니다.

Ethnicraft 생산 과정 안내아래 내용은 Ethnicraft의 생산 과정 안내입니다.

9개의 제조 시설

우리는 세르비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공방은 인도네시아, 세르비아, 벨기에, 이탈리아, 파키스탄, 폴란드에 있습니다. 생산 역량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전략적 투자를 통해 점점 더 복잡한 제품을 개발하고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사회적 책임

Ethnicraft는 설립 초기부터 공급업체와 견고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기로 했습니다. 사람에 대한 헌신은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근로 조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생산 시설에서 정기적으로 감사를 실시하여 노동법과 인권을 준수하고, 사회적·환경적으로 윤리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합니다. 우리는 다양성을 믿으며, 사무실과 생산 시설에서의 성평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양한 배경과 업무, 역할이 모두의 직업적·개인적 성장에 기여한다고 확신합니다.

장인정신에 대한 우리의 믿음

장인정신은 언제나 Ethnicraft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Ethnicraft의 공동 창립자인 Benoit Loos와 Philippe Delaisse는 인도네시아의 목공 장인들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뛰어난 디자인과 손의 지혜를 연결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2018년에는 현지의 장인정신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목공 교육 센터를 열었습니다. 또한 세르비아에는 금속과 광물 분말 등 다른 천연 소재를 다루도록 현지 인재를 교육하는 전용 공방이 있습니다. 액세서리와 직물 제품 역시 세심하게 제작합니다. 카펫은 현지 장인들이 손으로 직조하며, 트레이와 거울은 전통적인 수작업 기법으로 만듭니다.

낭비 없이

우리는 목재를 귀한 소재로 여기기에, 모든 목재 조각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노력합니다. 설계의 가장 초기 단계부터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며, 가능한 한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작업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목재 자투리를 최대한 줄이거나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남은 원목과 목재, 톱밥 등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다른 용도로 다시 사용합니다. 원목에서 나온 톱밥은 건조로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압축하여 펠릿의 원료로 활용합니다. 판재를 규격에 맞춰 자르고 남은 모든 자투리는 재활용하여 기초 재료로 사용하거나 핑거 조인트 패널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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